Conoco는 최대 5%의 생산량 증가로 큰 현금 흐름 증가를 예측합니다.

2022년 4월 6일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1층에 ConocoPhillips 로고가 표시된 화면. REUTERS/Brendan McDermid

4월 12일 (로이터) - 미국 석유 생산업체인 ConocoPhillips(COP.N)는 향후 10년 동안 유통을 위한 잉여 현금 흐름이 약 1,150억 달러에 달하고 석유 및 가스 생산량이 연간 최대 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수요일 밝혔습니다. 동시.

미국 최대의 독립 석유 회사는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현금 흐름, 주주 수익, 석유 및 가스 생산의 상당한 증가를 제시했습니다. 이 전망은 올해 현재까지 배럴당 평균 77달러에 비해 미국 유가가 배럴당 약 60달러인 것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주요 석유 및 가스 회사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가가 급등하면서 지난 해 기록적인 이익을 기록했습니다. ConocoPhillips와 기타 상장 기업은 주주 수익 증대에 초점을 맞추면서 생산을 제한했습니다.

그러나 ConocoPhillips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연간 약 100억 달러의 자본 지출을 통해 향후 10년 동안 생산량을 최대 5%까지 늘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기간 10년 동안 북미 지역의 셰일 성장이 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onocoPhillip의 CEO인 Ryan Lance는 "중앙은행이 경기 침체를 촉발하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고 하기 때문에 거시적 환경은 매우 불확실합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회사가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주주들에게 "우수한" 수익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향후 10년 동안 평균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인 배럴당 35달러로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요일 WTI는 배럴당 약 82.73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코노코필립스는 또한 2026년까지 총 부채 50억 달러 감소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Truist의 분석가인 Neal Dingmann은 이 계획이 다른 회사들 사이에서 탄탄한 주주 수익과 함께 완만하게 성장할 것이라는 회사의 이전 의견과 일치한다고 말했습니다.

ConocoPhillips의 주가는 수요일 오전에 각각 1.2% 상승한 $108.03를 기록했습니다.

ConocoPhillips는 미국 최대 셰일 유역인 Permian의 생산량이 향후 10년 동안 약 50%의 재투자율로 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 성장의 3분의 2는 델라웨어 자산에 집중될 것입니다. 텍사스 남부의 Eagle Ford 생산량은 한 자릿수 증가가 예상되는 반면, 노스다코타의 Bakken 운영은 정체기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말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내년에 몬트니 셰일 굴착 장치를 추가하고 두 개의 굴착 장치를 사용하여 향후 10년 동안 하루 약 10만 배럴의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6년 이후 캐나다의 Surmont 오일샌드 시설에서 처음으로 새 패드를 시추하여 비용을 30% 절감했으며 올해 말에 첫 번째 증기를 발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알래스카에서 ConocoPhillips는 최근 70억 달러 규모의 석유 시추 Willow 프로젝트에 대한 승인을 얻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기후 변화를 악화시키고 원시 야생동물 서식지를 손상시킬 것이라는 우려로 환경론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습니다.

회사는 수요일 이 프로젝트에 대한 지출 상한선을 75억 달러로 밝혔으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10억~15억 달러를 지출할 것이며 첫 번째 석유는 2029년에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카타르,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는 Conoco는 아시아가 더 높은 수요를 주도하면서 금세기 중반까지 시장 전망이 여전히 견조하다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수요일 10개년 계획에 온실가스(GHG) 집약도 감축 목표를 2030년까지 40~50%에서 50~60%로 가속화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107억~113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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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 로이터

Mrinalika는 비즈니스 리포터입니다. 그녀는 2022년부터 로이터 통신을 위해 북미 지역의 에너지 및 광산업을 다루었으며 인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